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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 작성일25-04-30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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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부모님이 재돈을 관리해주신다고 하셔서 26살부터 돈을 맡겼는데 지금까지 안주세여 재가 달라고 해도 소용이 없고 참고로 지금 재나이 33살이구요 그때당시에 필요할때 가져다쓰라하고 지금까지 돈달라하면 바쁘다 어쩐다 전화 못받는단 핑계로 돈 5만원은 커녕 3만원도 받기 힘들어요 재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비 차비 만원 예외로 5만원 딱한번 받아봤네요 그후 돈달라고 3~5만원달라하면 ㅇ면 욕이나 퍼붙고 바쁠때 전화한다고 별애별욕을 다하시며 전화기 다꺼놓고 받질않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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